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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연구원, 마을단위 에너지 자급자족 기술 개발

등록 2021.12.07 15: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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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 접목한 스마트그리드
순천만 국가정원 등 마을 5곳 실증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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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지역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에너지 소비 대체율 50%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마을단위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이크로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한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를 소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한 것을 말한다.

이번 실증 기술개발은 마을단위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전력시스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전남지역 에너지 기업과 협력해 마을 단위로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예산은 총 67억원으로 국비 51억5000만원, 과제 참여기업 부담 15억5000만원이다. 2024년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과제수행을 위해 ㈜유에너지,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등 5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과제 기획을 추진했다. 순천만 국가정원, 대룡동 에너지 자립마을 등 5곳을 실증 대상지로 선정했다.

기술개발은 융복합형 마이크로그리드용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 전력거래 플랫폼, 디지털트윈을 접목한 운용기법, 지역민과 연계한 커뮤니티 활성화 및 참여모델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동식 원장은 “마을 단위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남도에서 출연한 에너지 전문 연구기관이다. 해상풍력,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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