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매일애드·㈜에스피코리아 대구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

등록 2021.12.07 15:23: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내년부터 3년간

associate_pic

매일애드·에스피코리아와 대구버스운송조합은 7일 대구 중구 명덕로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사무실에서 2022~2024년 대구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 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매일애드와 ㈜에스피코리아가 내년부터 3년간 대구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업을 맡는다.

매일애드·에스피코리아와 대구버스운송조합은 7일 대구 중구 명덕로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사무실에서 2022~2024년 대구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 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양 회사는 지난달 진행된 입찰에서 26개 버스회사 1500여대 시내버스의 외부광고 대행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은 대구시에 본점을 둔 법인에 자격을 부여한 지역제한입찰로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일애드와 에스피코리아는 대구 시내버스에 대한 외부광고권을 새로 확보하면서 대구 옥외광고 업계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또 그동안 역외업체의 진출로 인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구조를 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윈-윈 구조로의 전환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시내버스 외부광고는 투자비용 대비 광고 효과가 뛰어나 가성비가 매우 좋은 매체로 광고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광고 특성에 맞게 원하는 노선을 선택할 수 있고 주야 구분 없이 차도면, 인도면, 후면광고를 통한 전방위 노출이 가능해 더욱 각광받는 매체이기도 하다.

매일애드 관계자는 "소비자를 따라다니는 시내버스 외부광고는 분양, 개업, 병원, 축제, 지방행정 등을 홍보하기에 가장 알맞은 광고 매체이다"며 "높은 전달력과 인지도 확보가 가능한 시내버스 외부광고의 장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애드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폴사인 광고 대행사이자 경북지역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업자로 옥외매체 광고 및 제작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대구·경북의 대표 광고대행사이다.

에스피코리아는 지하철 광고, KTX역사 광고, 스포츠마케팅 등 대구를 대표하는 옥외광고 매체사인 만큼 이번 사업권 확보로 광고 디자인부터 제작, 시공, 광고 효과 분석까지 시내버스 외부광고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