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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전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출마선언

등록 2021.12.07 15: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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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을 역임한 배영식 전 의원.뉴시스DB. 2021.12.07.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대구 중·남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한 배영식 전 의원이 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배 전 의원은 “그동안 우리가 믿고 신뢰했던 전직 국회의원이 갑자기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되면서 중·남구의 명예가 크게 손상되고 당 조직이 와해되는 지경에 이르러 하루 빨리 이를 복원 할 필요성이 절실해졌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수십 년간 침체와 고통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대구경제와 문정권의 잘못된 국정운영으로 인해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서민경제의 실상을 더 이상 눈뜨고 볼 수 없어 출마의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배 전 의원은 “대구와 중·남구의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재편, 성장의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며 “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후 10여년간 대구와 중·남구의 경제현실을 살피고 보듬어 온 배영식이 그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으로 대구의 중심인 반월당과 약령시 일대 ‘대구쇼핑특구’ 지정, 국내 최초의 보행자 중심의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구간의 한국적인 노천카페지구 조성, 대구시청사 주차장 터에 ‘달구벌 아트센터’ 조성, 대구 중·남구 지역에 미래형 고부가가치산업 클러스터 유치를 내세웠다.

또한 대구의 젖줄인 신천에 자연친화적 공공 수상레포츠 파크를 조성하고 날이 갈수록 정체가 거듭되는 신천대로의 교통난 해소하기 위한 복층화·이원화, 대구 도심 내 천혜의 휴식처인 앞산을 종합문화·스포츠타운으로 조성, 경증치매노인센터 건립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배 전 의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 주요 보직을 거쳐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한국기업데이터(주) 대표이사를 지낸 경제통으로 2008년 제18대 의원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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