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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 신세계 센텀시티점서 조선통신사 특별전시 등

등록 2021.12.07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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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은 7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2021 조선통신사 특별전시 '새로이, 기억하다'와 조선통신사 화원전시 '새로이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7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1 조선통신사 특별전시 '새로이, 기억하다'와 조선통신사 화원전시 '새로이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이, 기억하다'는 부산문화재단에서 2011부터 10년간 추진한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사업을 사진으로 남긴 문진우 사진작가와 문미순 한지인형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새로이, 물들다'에서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김바름·차야다 등 2명의 미술작가가 조선통신사와 그 기록물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꾸며 세계기록유산 활용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더불어 '응도', '화조도', '송하호도' 등 조선통신사 세계기록유산의 영인본 6점이 '특별전시∥'라는 제목으로 함께 전시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국내 조선통신사네트워크회 구축 추진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9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중앙동 아스티호텔에서 국내의 조선통신사 연고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해부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조선통신사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거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를 조사했다. 올 4월 1일에는 관련 단체와의 1차 워크숍을 통해 서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사례를 나누는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 동안 추진해 온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부산문화재단과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울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밀양문화재단, 한국체육진흥회, 조선시대통신사현창회, 충청남도조선통신사연구회, 중심고을연구원, 조선통신사요리연구회 등 총 10개의 지자체 및 단체가 모인다.

워크숍에서는 임진왜란의 전후 처리와 문화교류, 평화구축을 이룩해 낸 조선통신사에 관한 강남주 조선통신사세계기록유산 한일공동등재 학술위원장의 기조강연과 옛 통신사일행이 일본으로 출항 전 부산 영가대에서 봉행했던 해신제의 제례음식을 복원하고 있는 이경희 조선통신사요리연구회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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