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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국민회의 "화천대유 특검·김오수 총장 사퇴"

등록 2021.12.07 15:41:07수정 2021.12.07 17: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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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고여정 수습기자 = 6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에서 비상시국국민회의가 화천대유자산관리 특검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07 ruding@newsis.com


[대구=뉴시스]고여정 수습기자 = 비상시국국민회의가 대구대회를 통해 화천대유자산관리 특검과 대장동 수사와 관련,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7일 오후 2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화천대유 특검과 김오수 검찰총장 사퇴"를 외쳤다.

 "1조8000억원이 되는 돈의 행방이 묘연하기 때문에 특검을 통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비리를 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상시국국민회의는 "특검을 하지 않는 것은 정의도 공정도 아니"라며 "특검을 방조하고 있는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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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나라의 대선 후보가 거대한 부패와 비리를 눈 감는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1조8000억원이나 되는 돈의 행방이 묘연한데 관계자 4명만 구속하고 끝이냐"고 성토했다.

 "지난 4년 간의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실상을 파헤쳐 비리와 폐단이 얼마나 심각한지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지난 6일 '대장동 4인방'인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첫 공판 준비기일인 이날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에 힘을 실었던 정영학씨 측은 김만배, 유동규, 남욱씨와 달리 공소 사실을 인정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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