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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꿈키움 작은 학교' 5곳 선정…모두 학생 수 늘어

등록 2021.12.07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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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안동 신성초의 독도 골든벨 모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1.12.07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7일 포항 장기중, 김천 조마초, 안동 신성초, 상주 중모초, 봉화 봉성초 등 5개교를 '꿈키움 작은 학교'로 인증했다.

'꿈키움 작은 학교 인증제'는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우수학교를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학생수 증가율, 언론 홍보 실적, 사업 추진 충실성 및 적절성, 학교장 의지 및 구성원 참여도,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특색사업, 외부재원 확보와 지역사회 협력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포항 장기중학교는 1인 3악기 평생교육, 1인 1기 체육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 나누기 봉사활동 등 '사군자'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수가 지난해 41명에서 올해 63명으로 늘었다.

 김천 조마초등학교는 감자 텃밭 가꾸기, 블루베리·딸기·샤인머스켓·키위 가꾸기, 아틀란티스·식충제비꽃 관찰, 동물 농장 등 다양학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수가 35명에서 40명으로 증가했다.

 안동 신성초등학교는 자연 생태 교육, 미래를 살리는 녹색 환경 교육, 세계문화유산 및 독립운동 유적지에 대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42명이던 학생이 올해 65명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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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천 조마초의 감자캐기.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1.12.07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 중모초등학교는 감성 놀이터(연극 놀이), 글로벌 놀이터(다문화 놀이), 건강 놀이터(어울림 놀이), 마을 놀이터(시장 놀이), 숲 놀이터(생태 놀이) 등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이 35명에서 40명으로 증가했다.

 봉화 봉성초등학교는 자기표현 톡으로 자신감 키우기, 19인의 다모임 이야기, 같이 놀이의 가치 찾아가기, 봉성 문구점 운영, 감자 농장 등 교육과정 운영과, 뮤직컬 스쿨 등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수가 14명에서 19명으로 불어났다.

 최원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소규모 학교는 미래 교육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고, 학교는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므로 장점이 많다"며 "작은 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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