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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학가 비상

등록 2021.12.07 1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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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의 한 건물 모습. 이들은 인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최종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다. 한국외대는 15주차 보강주간인 8~14일 서울캠퍼스 및 용인 소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일까지 도서관은 모든 열람실 인원의 30% 수준으로 줄여 운영한다. 2021.12.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의 한 건물 모습. 이들은 인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최종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다. 한국외대는 15주차 보강주간인 8~14일 서울캠퍼스 및 용인 소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일까지 도서관은 모든 열람실 인원의 30% 수준으로 줄여 운영한다. 2021.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내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7일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미추홀구 A씨 목사 부부 교회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외대 유학생은 지난달 29일 대면수업,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울캠퍼스 도서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대와 경희대 유학생은 기숙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각 대학은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 대해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국내 발생 27명, 해외 유입 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서울대학교내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장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 의심 환자로 분류된 뒤 최종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인천에 이어 서울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1.12.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서울대학교내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장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 의심 환자로 분류된 뒤 최종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인천에 이어 서울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1.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서울대학교내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장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 의심 환자로 분류된 뒤 최종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인천에 이어 서울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1.12.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서울대학교내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장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 의심 환자로 분류된 뒤 최종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인천에 이어 서울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1.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서울대학교내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장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 의심 환자로 분류된 뒤 최종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인천에 이어 서울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1.12.07.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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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도서관 로비 모습. 이들은 인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최종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다. 한국외대는 15주차 보강주간인 8~14일 서울캠퍼스 및 용인 소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일까지 도서관은 모든 열람실 인원의 30% 수준으로 줄여 운영한다. 2021.12.07.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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