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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전문가, '2021 미래전파연구 발표회' 개최

등록 2021.12.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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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문가 15명, 5G·와이파이 등 분야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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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8일 '디지털 대전환, 미래전파기술로 이끈다'라는 주제로 '2021년 미래전파연구 발표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 인프라인 전파의 미래기술과 안전한 전자파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 15명이 지난 1년간 연구한 성과를 4개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주대학교 이일규 교수가 차세대 와이파이(WIFI) 및 비면허 서비스 도입을 위한 6㎓ 대역의 특수 환경 이동체 간섭분석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박만복 전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장이 전라남도 특화사업인 5G 서비스 통신,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드론에 융복합한 5G 서비스 기반 드론 활용 스마트 영농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전파연에서 초연결, 초고속, 초지연,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을 활용해 공장·건설·의료·물류 등 특정서비스 제공에 특화된 맞춤형 네트워크인 5G 서비스 특화망 무선설비에 대한 기술기준을 연구한 결과 등을 알렸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5G 서비스 휴대기기와 기지국의 전자파 신호특성 및 정확도 측정방법 개선한 사례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표준에 반영해 신뢰성을 확보한 성과 등을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광주과학원 김강욱 교수가 안테나 측정시간을 200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할 수 있는 세계 최초 5G 서비스 안테나 고속측정시스템을 개발한 성과 등을 설명했다. 

서성일 국립전파연 원장은 "올해 전파연구에 참여한 산·학·연 전문가의 노력을 치하하고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자원인 전파 기술을 발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전파기술 확보, 방송통신 기술기준 마련, 안전한 전자파 이용환경 조성 등을 내년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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