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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반군의 폭탄 발사체, 사우디 국경도시에 피해"

등록 2021.12.08 07:44:51수정 2021.12.08 0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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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우디연합군 "자잔 시내 도로와 전통시장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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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잔=AP/뉴시스]사우디 국영 SPA 통신이 공개한 사진에 3월2일 새벽 예멘 반군 후티가 발사한 군용 발사체가 자잔에 떨어져 한 식료품 가게가 파손돼 있다. SPA는 후티가 발사한 군용 발사체가 사우디 자잔에 떨어져 민간인 5명이 다치고 상점 등이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2021.03.0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끄는 연합군은 7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예멘의 후티 반군이 발사한 폭발물 발사체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경도시 자잔의 공용 도로와 한 전통시장에 떨어져 피해를 입혔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연합군은 후티 반군이 "민간인들을 타깃으로 조직적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사우디의 SPA통신은 트위터를 통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여러 지역, 특히 국경지대의 도시들은 후티 반군의 미사일과 무인기들의 목표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격은 목표물에 도착하기 전에 방공망에 의해 무력화되었다고 사우디 연합군은 주장했다.

사우디 연합군은 아브드라부 만수르 하디 예멘대통령의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예멘의 내전에 가담해왔으며, 올해 3월로 참전 6년 째를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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