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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 양계장서 불…육계 10만마리 폐사

등록 2021.12.08 08: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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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윤난슬 기자 = 8일 오전 3시 24분께 전북 정읍시 덕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2021.12.08.(사진=전북소방 제공)

[정읍=뉴시스]윤난슬 기자 = 8일 오전 3시 24분께 전북 정읍시 덕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2021.12.08.(사진=전북소방 제공)

[정읍=뉴시스] 윤난슬 기자 = 8일 오전 3시 24분께 전북 정읍시 덕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샌드위치판넬 7동 중 4동의 1층이 전소되고 육계 10만 마리가 폐사해 1억7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산 소방당국은 인력 55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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