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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품수산물' 우체국 쇼핑몰에서도 팔아요

등록 2021.12.08 0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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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산시, 비대면 판로확대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우체국 쇼핑몰에 브랜드관 입점으로 7개 품목 모두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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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명품수산물인 고등어.(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올 설에는 간고등어, 가공김, 어묵, 멸치액젓 등 부산의 명품 수산물을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8일 오후 5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부산명품수산물협회와 '부산명품수산물의 비대면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 운영 ▲외부채널 연계를 통한 판로확대 ▲부산명품수산물 업체 대상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체국 쇼핑몰에 부산명품수산물이 상시 입점하면,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급 유통망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판촉 활동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 초부터 부산지역 고등어의 우수함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식품업체 매출 증대를 위해 우체국 쇼핑몰에 ‘부산맛고등어’를 입점하고, 공영홈쇼핑 방송과 오픈마켓(SSG.COM 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짜지 않고, 담백하며 맛있다, 포장이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등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구매율도 꽤 높아 큰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평가했다.

부산명품수산물은 부산에서 생산·가공돼 부산시에서 정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수산물을 의미한다. 현재 간고등어, 가공김, 어묵, 명란젓, 미역·다시마, 멸치액젓 등 7개 품목이 있으며 품질 유지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거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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