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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든든한 동반자 중진공…지원 성과 톡톡

등록 2021.12.08 08:52:43수정 2021.12.08 0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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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출바우처·플랫폼·물류비 지원 사업 등 운영
중진공 지원기업 6700여개사 83억달러 실적
전년비 수출액 24.3%↑…내수 30.3%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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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기업 수출액이 지난달 29일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2018년 1052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이 같은 성과를 적극 뒷받침해왔다.

중진공은 8일 수출바우처, 온라인수출플랫폼, 온라인 전시·상담회, 수출인큐베이터, 항공·해상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수출 중기 6700여개사를 지원했다. 이들 기업의 수출 성과는 총 83억달러에 달한다.

또 같은 기간 전체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6% 증가했는데 중진공 수출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24.3% 증가해 전체 중소기업 평균 증가율 대비 6.7%포인트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 실적이 없던 내수기업의 30.3%가 첫 수출에 성공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진공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

중진공은 수출 준비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수출의 모든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골라 이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사업 지원액을 1억원까지 확대하고,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해 온라인 수출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비대면 수출 확대를 위해 화상 상담(전시)회를 수시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이커머스 시장 동향 정보도 제공했다. 12개국 20개소 해외거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물류대란으로 애로를 겪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와 항공·해상 운임 지원도 시작했다. 국적선사인 HMM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유럽 항로에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을 확보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총 97회, 1.5만TEU 규모 물류를 지원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다양한 수출 사업을 적극 운영해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였던 1052억달러라는 중소기업 수출액 기록을 경신하는데 기여했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수출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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