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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홀몸 어르신에 이불·패딩 등 한파 용품 지원

등록 2021.12.08 09:15:55수정 2021.12.08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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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자원봉사원들이 8일 오전 부산 서구 남부민동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구호물품을 이고 진 채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있다. 부산적십자는 설을 맞아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2300가구에 쌀, 부식,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2021.02.0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홀몸 어르신 2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물품(재해구호기금 7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8일 발표했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선정된 겨울이불(1334세대), 겨울패딩(690세대), 겨울내의(350세대) 등이다.

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통해 12월까지 동절기 대비 용품을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경로당 난방비를 지원하고, 건강 고위험 어르신(고독사 위험)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키트를 제공하는 등 동절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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