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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내달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신청 계획"

등록 2021.12.08 09:18:04수정 2021.12.08 0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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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기자간담회에서 진근우 연구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바이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현대바이오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CP-COV03'의 임상 1상 투약을 오는 20일 마치고 늦어도 내년 1월 말까지 2상 시험계획을 신청하겠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지난 6일 임상 1상 수행기관에서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이 나오면서 1상 투약 일정이 20일로 확정됨에 따라 임상대행기관인 디티앤씨알오와 2상 신청 일정을 정했다"고 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달 구충제 니클로사마이드의 개량신약인 CP-COV03의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선 CP-COV03를 스테로이드 계열 항염증제 덱사메타손과 함께 병용한 동물실험 연구 결과 치료효과가 덱사메타손 단독보다 2.1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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