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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사적모임 자제...백신접종 동참해달라"

등록 2021.12.08 09:25:11수정 2021.12.08 0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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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내 코로나 19 확산세…간부회의서 대시민 호소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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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김장철 사적모임 등으로 지역내 코로나19가 확산돼 사적모임 자제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8일 간부회의 석상에서 "지난달 3주차부터 우리시에서 9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지역사회 감염고리를 끊기위해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데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니 연말연시를 맞아 사적모임 자제와 함께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겨울철 환기 생활화,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타 지역 방문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무료선발검사소에서 선제적 검사를 통해 감염 차단에 협조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8인까지만 사적모임을 허용하고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등 16개 업종에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과  소아청소년(12~17세) 예방접종 등을 주진하고 주기적으로 종교시설, 사업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김 시장은 “순간의 방심에도 빠르게 파고드는 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한순간도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시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방역망을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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