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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법환포구서 해루질하던 30대 숨져

등록 2021.12.08 09:29:00수정 2021.12.08 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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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해루질하던 3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28분께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포구 인근 해상에서 A(38)씨가 의식 없이 물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한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씨와 함께 해루질하던 B(38)씨가 구조 신호를 보낸 것을 낚시객이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가벼운 탈수 증세만 보였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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