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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종량제에서 중량제' 시대로…제주 '그린도시' 시동

등록 2021.12.08 09:47:47수정 2021.12.08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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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종량제 봉투 배출대신 폐기물 무게 측정방식
용담1동에 100억원 투입 4개과제 본격주진
유실 용천수 공용화장실 공급방안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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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1동 스마트그린도시 주민설명회/제주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100억원이 투입되는 제주시 용담1동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 그린뉴딜 선정 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계획은 용담1동에 ▲자연순환 ▲물순환 생태복원 ▲환경교육 등 4개 과제로 추진된다.

쓰레기 중량제 시범사업은 생활쓰레기를 기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배출하는 방식대신, 폐기물의 무게를 시간별, 요일별, 계절별로 측정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 무인 재활용 도움센터를 구축해 24시간 운영할 수 이도록 한다.

복개천 공사로  버려지는 물인 용천수를 활용한 사업도 추진된다. 용천수 모니터링과 해수침투 및 예보와 경보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게 도의 계획이다. 용천수를 공원내 화장실에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지난 6일 쓰레기 중량제 시범사업과 참여형 자원순환 사회조성 용역사업 평가를 완료해 자원순환 세부과제에 대한 사업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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