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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카카오엔터 "스토리 거래액 3배 키운다"

등록 2021.12.08 0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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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상장 앞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스토리사업 글로벌 통합 거래액을 3년 내 3배로 키우겠다고 8일 밝혔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올해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 멜론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라는 IP 밸류체인을 구축한 뜻 깊은 한 해였다"며 "콘텐츠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거대 IP 기업과 경쟁하려고 한다. 3년 내 글로벌 거래액을 3배 키우겠다. 북미, 아세안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고, 픽코마와 프랑스에 공동으로 진출해 새로운 웹툰사를 쓸 것"이라고 자신했다.

"북미, 아세안 시장에 전략적 집중하고, 픽코마와 프랑스 동맹으로 전 세계에 'K-스토리'를 뿌리내리겠다"며 "한국 창작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유로이 활약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카카오엔터는 내년 상반기 예비심사청구에 돌입하고, 하반기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카카오웹툰을 태국과 대만, 국내에 차례대로 론칭했다.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해 세계 2위 만화시장이자 1위 소설시장인 북미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연내 카카오픽코마와 함께 프랑스에 진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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