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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연말연시 위해"…전북경찰, 특별형사활동 전개

등록 2021.12.08 0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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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라북도경찰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경찰청은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 1월 7일까지 주요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형사 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흉기사용 범죄를 비롯해 스토킹 범죄, 외국인 범죄 등에 형사 역량을 집중해 일상 속 '악성 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흉기사용 범죄는 중대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도 가용경력을 모두 동원해 신속·엄정 수사하고, 피의자 재범 우려 시 '스토킹 처벌법상 잠정 조치 제4호(유치장 또는 구치소)'를 신청, 실질적인 가해자 격리 조치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또 외국인 범죄는 특별활동 기간에 맞춰 '특별 첩보 수집 기간'을 운영하는 동시에 외국인 집단 폭력 및 외국인 범죄 조직의 광역범죄 등을 대비해 가시적·예방적 형사 활동도 강화한다.

이 밖에도 신변 보호, 권리 고지 등 수사 전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 중심의 형사 활동을 전개하고, 인질 강도 및 스마트워치 위치 추적 상황 등 실질적인 FTX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악성 범죄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형사 역량을 집중해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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