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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인도 노이다시, 국제 우호도시 협약 체결

등록 2021.12.08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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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허성무 시장 "인도의 신동방 정책과 연계 협력 위한 실질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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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큐피트센터에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 산지브 미탈 시장과 국제 우호도시 온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1.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신남방 정책 핵심 국가 중 하나인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와 국제 우호도시 온라인 협약을 체결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8일 창원컨벤션센터 큐피트센터(창원시상설화상상담장)에서 노이다시 산지브 미탈 시장과 국제 우호도시 온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교류 확대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또 산지브 미탈 시장과 경제뿐만 아니라 인도의 문화··예술 분야까지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하고, 우호도시 체결 기념 액자를 보여주며 체결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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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으로 현지의 위드 코로나 정책 동향과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교류의 애로 사항을 포함한 기업들의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을 공유하는 등 창원 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우호 체결의 주요 내용은 경제, 문화, 예술 등 전 분야에서 상호 신뢰와 평등의 원칙을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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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역은 투자, 무역, 기술 등의 영역에서 기업간 협력의 기회를 찾고, 위드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는 만큼 무역사절단 방문과 경제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찾아나갈 방침이다.

인도의 IT 허브인 노이다시는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위치한 인구 63만명의 도시로, 기후가 선선해 휴양지로 각광 받는 델리의 위성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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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우리나라 협력기업들이 노이다시에 공장을 건립하고, 대사관, 코트라, 무역협회 등 한국 경제 관련 기관이 집중 분포돼 있어 창원 기업들의 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인도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로, 국제도시 창원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산업도시 창원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 전자, IT산업, 자동차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노이다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다"며 "협약 체결로 창원시는 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출을 돕고, 청소년, 문화, 예술 등 민간 교류로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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