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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수 잡아라!…외식업계, '이색' 신메뉴 출시 러시

등록 2021.12.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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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외식업계가 겨울 신메뉴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100% 한우 바비큐부터 트러플 등 고급 식재료뿐 아니라 코스요리를 담은 피자, 고객이 직접 참여한 샌드위치 등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제품들로 잇따라 출시되면서 연말 홈파티에 재미를 더하게 됐다.

◆도미노피자, 세 가지 코스로 즐기는 '마스터 트리플 코스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는 지난 3일 한 판에 세 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마스터 트리플 코스 피자'를 출시했다.

마스터 트리플 코스 피자는 새로운 피자 커팅 방식을 도입,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 나만의 미식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애피타이저와 메인디시, 디저트까지 피자 한 판으로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애피타이저로는 화이트 발사믹 소스와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토마토 콤포트, 메인디시는 케이준 소스를 버무린 슈림프와 호스래디시 소스로 맛을 낸 꽃 오징어, 100% 국내산 한우 바비큐가 들어있다. 디저트는 고구마무스와 크림치즈 무스로 달콤함을 더한 치즈 케이크 큐브다.

◆스타벅스, 고객이 직접 선택한 '별의 별 샌드위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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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고객이 직접 선택한 레시피로 만든 샌드위치인 '별의 별 샌드위치'를 출시한다. 지난 8월 진행했던 대고객 푸드 개발 이벤트인 'YES or NO 샌드위치'를 통해 탄생한 메뉴다. 약 40만명의 고객이 참여해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제시된 보기 중 직접 원하는 레시피를 선택해 완성됐다.

별의 별 샌드위치는 1단계 식빵, 2단계 후라이드 치킨, 3단계 베이컨, 4단계 로메인, 5단계 모차렐라 치즈, 6단계 크레이지 갈릭 맛, 7단계 치즈 소스 등 고객이 직접 선택한 총 7가지의 레시피로 만들었다.

샌드위치 이름 역시 푸드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스타벅스의 상징이자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별'의 의미와 함께 고객의 선택으로 여러 재료가 어우러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샌드위치라는 의미를 담았다.

◆맥도날드, 깊은 풍미를 살린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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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맥도날드는 트러플의 깊은 풍미를 살린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버거'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리치 포테이토 버거'에 세계 3대 식재료로 불리는 트러플이 들어간 특제 소스가 더한 제품이다. 순 쇠고기 패티 2장과 통째로 튀긴 큐브 감자와 토마토, 치즈, 양상추가 어우러져 입안에서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메뉴는 다음달 26일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겨울 신메뉴에는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고급식재료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로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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