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곡성소식] 청렴도 평가 2등급…1단계 상승 등

등록 2021.12.09 17:06: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군은 종합청렴도 8.19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했다.

곡성군은 외부 청렴도 8.37점, 내부 청렴도는 7.69점을 받았다. 이 중 전년도 취약분야였던 인허가 업무에서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외부 청렴도 점수가 상향됐다.

또 내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및 업무 관련 부당한 지시를 예방했으며 투명한 인사 시스템 마련, 부서별 맞춤형 청렴시책을 시행했다.

◆곡성군, 비대면 노인 건강관리 추진

곡성군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오늘건강'이라는 모바일 앱과 각종 장치를 활용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체중계와 질환여부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등이 지급된다.

건강관리 전담 담당자는 대상자들의 유형과 특성에 맞춰 실천 목표(미션)를 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한다.
 
현재 곡성군은 65세이상 노인 총 600명을 목표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자(1~5등급),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는 제외된다.

◆곡성군, 노인 인권지킴이 활동

곡성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인권지킴이 7명은 지역 주민대표, 종교인,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1월까지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교육을 병행한다.

또 배정된 시설에 매월 1회 이상 방문해 입소 노인과 종사자 면담 등을 통한 시설 모니터링, 노인학대예방 활동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