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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노제에 DM 사과, 팬들 화나게 해 죄송"

등록 2021.12.08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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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현욱 노제 2021.12.08.(사진=유튜브 채널 'Korea Fashion Industry Association'의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 온라인 생중계' 영상 캡처)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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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이 '노제 지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현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내 의도와는 다르게 많은 노제 씨 팬들을 화나게 또는 불편하게 해 드린 것 같아 진심 죄송하다"고 글을 올렸다.

김현욱은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의도가 어떻든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도 더 살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라며 "사실 SNS를 잘 하지 않아 뒤늦게 다른 사람을 통해 기사가 난 것도 알게 돼 확인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쨌든 노제 씨께도 DM을 통해 사과 문자를 보냈다. 다음부터는 더 살피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 부디 모두들 노여움은 풀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현욱은 지난 1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에 MC로 출연했다. 당시 런웨이에 선 댄서 노제를 향해 "모자는 왜 썼나 아무도 못 알아봤다" "워킹 연습은 하고 온 건가" "모델이랑은 (워킹이) 좀 다르다. 내가 걷는 것과 비슷하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김현욱은 지난 2011년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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