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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대표, 모교 서울대 약대에 22억원 출연

등록 2021.12.08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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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경일 명예회장·이윤하 대표이사
'미래인재 약대22회 하나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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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세정(왼쪽부터) 총장, 조경일 명예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서울대학교는 하나제약 조경일 명예회장과 이윤하 대표이사로부터 서울대 약학대학에 '미래인재 약대22회(64) 하나 장학금' 22억원을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하나제약은 마취제와 의료용 마약 제제, 진통제 등 통증 관련 의약품을 특화로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조경일 명예회장과 이윤하 대표이사는 서울대 약학대학 출신이다. 서울대는 이들에 대해 각각 기업 임원진을 역임한 제약계 큰 어른, 연구자형 경영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 명예회장은 모교에 발전 기금과 건립 기금을 쾌척하는 등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정 총장은 "약정과 출연으로 지원해 주신 '미래인재 약대22회(64) 하나 장학금'은 약학대학 학생들이 인류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고 교육·연구 역량 제고 및 인재 양성과 진리 탐구라는 대학 본연의 사명을 이행하는데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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