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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현안 대선 공약화…청주도심 통과 등 건의

등록 2021.12.08 14:51:19수정 2021.12.08 15: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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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청권 공약 충북 26개, 충남 28개, 대전 36개, 세종 7개 등 9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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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국민의힘 충청권 4개 시·도당 위원장은 8일 공군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충청권 공약 건의문을 윤석열 후보에게 전달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2021.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발굴해 대선 공약화에 나섰다.

8일 충북도당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당 위원장은 이날 공군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충청권 공약 건의문'을 윤석열 후보에게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충북 26개, 충남 28개, 대전 36개, 세종 7개 등 총 97개의 충청권 공약이 담겼다.

충북의 주요 공약은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건설 ▲중부권 거점공항·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중부고속도로 조기 확장 등 광역교통망 건설 ▲충주 국가정원 조성 등 관광네트워크 조성 ▲오송 첨단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이들 공약은 지난 8월 발족한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협의회인 '충청대세'(忠淸大勢)와 각 시·도당 공약 개발단이 여러 차례 모여 논의하고, 민심 청취 등을 통해 발굴한 것이다.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은 "역사·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청권 발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충청권 공약 건의문'을 만들어 우리 충청도민회와 함께 충청 발전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선 공약으로 반드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건의문을 전달 받은 윤 후보는 "국토 중심인 충청의 발전 없이 대한민국의 발전도 없다"며 "4개 시·도당에서 건의한 공약 내용 이상으로 충청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청대세 위원장들은 정권 창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대선 선대위 체제로 전환해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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