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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최우식 홍보대사인가봄"…오늘도 1일 1공유

등록 2021.12.08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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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공유가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응원했다.

지난 7일 배우 공유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배우 최우식의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 공유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을 시청하고 있다. 공유는 배우 최우식과 같은 소속사에 소속된 사이로, 사진을 통해 배우 최우식을 응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팬들은 "홍보대사인가봄..ㅎ본방사수독려~~ㅎㅎ" , "1일 1공유"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공유와 최우식의 관계에 환호했다.

한편, 공유는 오는 24일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에서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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