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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원도심·시청사 후적지 개발 청사진 곧 나온다

등록 2021.12.08 1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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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고여정 수습기자 = 대구시 중구는 대구시 원도심 발전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 방안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21.12.08 (사진=대구시 중구) ruding@newsis.com


[대구=뉴시스]고여정 수습기자 = 대구시 중구는 대구 원도심 발전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장기 침체 국면의 원도심 회복과 대구시청 후적지 에 대한 획기적인 개발 방안 검토를 목적으로 한 이번 용역은 대구시 원도심에 대한 발전전략 수립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 방안 모색을 위해 오랜 기간에 걸쳐 연구를 진행했다.

원도심 발전전략으로는 '도시 숲 조성을 통한 원도심 기능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4가지 권역으로 세분화했다.

중앙로역부터 시청사 후적지와 국채보상운동공원을 연결하는 공원형 지하보도 설치, 도심 공원과 후적지를 연계하는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4가지 권역에는 달성공원 일원에 가족형 여가·휴식 지구, 경상감영공원 일원에 역사·문화예술 산업 복합체험 지구, 2.28 기념 공원 일원에 대구 도심 문화중심 상권 활성화 지구, 국채보상운동공원 일원에 도심 공원과 연계된 미래형 문화예술 상징 지구, 신천둔치 일원에 수변 여가 활동 지구가 있다.

시청사 후적지 개발은 문화·예술·지식기반 산업 혁신 허브인 메가 라이브러리 콘셉트로 메타버스를 문화예술과 융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시청자 후적지와 원도심 주변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대구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결과물이다"며 "침체한 원도심을 회복하고 지역 전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후적지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 용역을 마무리한 후 이달 중순께 대구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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