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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측 코로나 확진으로 장관 회담 취소…곧 귀국

등록 2021.12.08 17:13:23수정 2021.12.08 1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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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헝가리 외교장관 회담 취소
헝가리 수행단 중 1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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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국빈 방문을 수행한 정의용 외교장관이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과 서명식을 갖고 있다. 2021.12.08. (제공=외교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8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헝가리 외교장관 회담이 헝가리 측 대표단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취소됐다.

이날 외교부는 방한한 페테르 씨야르토 헝가리 외교장관 수행단 중 한 명이 입국 직후 실시한 PCR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예정된 외교장관 회담과 뒤이은 공동 언론발표 행사가 취소됐다. 헝가리 대표단은 전원 전용기를 타고 입국했으며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다.

회담에서 양 장관은 지난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한-헝가리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점검할 계획이었다.

교역·투자 증진 및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협력 등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 관련 협의도 예정돼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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