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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민간투자사들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위원회 설립

등록 2021.12.08 17:18:04수정 2021.12.08 17: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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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는 8일 본관 5층 의원회의실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투자 개발사 6곳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위원회'를 설립하고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부유식 해상풍력 민간투자개발사인 한국부유식풍력㈜, 이스트블루파워㈜, 해우리해상풍력발전㈜, 그레이훼일해상풍력발전㈜, 파이어플라이플로팅오프쇼어윈드㈜, 문무바람㈜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립된 위원회는 울산상의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6개의 민간투자 개발사들로 구성됐다.

울산상의와 개발사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인력 양성훈련과 부유식 해상풍력 공급망 개발에 관한 협력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산업 안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어 이를 개별 기업들이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벅차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설립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위원회가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시키고 울산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도시로 성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 부유식 풍력발전위원회가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운영·관리는 물론 지역기업의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 인력 양성과 공급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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