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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예림, 뉴엔트리와 전속계약

등록 2021.12.09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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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림. 2021.12.09. (사진 = 뉴엔트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예림이 새 둥지를 틀었다.

9일 소속사 뉴엔트리(NEW ENTRY)는 "김예림과의 전속계약을 했다. 음악은 물론 예능,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예림은 뉴엔트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과 음악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예림은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투개월로 출연했다. 톱3까지 진출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미스틱과 계약한 김예림은 몽환적이고 차분한 보컬로 '올 라이트(All right)'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계약 만료 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2019년 4년의 공백을 깨고 림킴(Lim Kim)이라는 이름으로 컴백했다. 하드코어한 힙합곡을 선보였다.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강한 음악적 색깔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작년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 분야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한편 김예림의 새 둥지가 된 뉴엔트리는 S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등에서 몸담았던 성상현 대표가 설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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