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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코로나 19로 연기

등록 2021.12.09 1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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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1월4일부터 13일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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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신화/뉴시스] 전지희(왼쪽)와 장우진이 9월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ITTF-ATU 아시아탁구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전 태국을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안재현은 몽골을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2021.10.01.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2022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대한탁구협회는 "최근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전을 내년 초로 미뤘다"고 9일 밝혔다.

당초 국가대표 선발전은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제천시와 협의에 따라 내년 1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1차 선발전을 치르고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2차 선발전을 열기로 했다.

변경된 일정 외에 나머지 사항은 그대로다.

국제탁구연맹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들은 선발전 없이 국가대표 10명 안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현재 랭킹대로라면 남자는 장우진(국군체육부대·12위), 정영식(미래에셋증권·15위), 이상수(삼성생명·19위)가 자동 선발되고 7명을 선발전으로 뽑는다. 여자는 전지희(포스코에너지·14위)와 서효원(한국마사회· 20위) 외에 선발전을 통해 8명을 추가로 뽑게 된다.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도 연기했다. 10~16일 치를 예정이던 선수권 대회는 대표선발전 연기로 내년 1월16일부터 21일까지 선발전과 같은 장소인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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