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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실감콘텐츠 한눈에…콘진원, 전시회 개최

등록 2021.12.09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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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이연, BTS로부터 영감 얻은 '비욘드 더 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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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실감콘텐츠의 발굴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작지원한 결과물을 '2021 실감콘텐츠 성과전시회'를 통해 서울 종로 성곡미술관에서 오는 17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사진 = 한국콘텐츠진흥원) 202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정부의 지원을 받은 우수 실감콘텐츠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우수 실감콘텐츠의 발굴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작지원한 결과물을 '2021 실감콘텐츠 성과전시회'를 통해 서울 종로 성곡미술관에서 오는 17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비욘드 더 리얼리티(Beyond The Reality) : 일상의 전이(轉移) 상상을 거닐다'를 주제로 3일간 열린다.

'2021 실감콘텐츠 제작지원' 과제로 개발된 전시와 더불어 정상급 미디어 아티스트인 강이연, 권아람 작가의 작품까지 전시돼 현재 실감콘텐츠의 현주소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국내 내로라하는 미디어아트 기업들 8개사가 참여해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 환경과 생명, 전통문화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 관람객들의 시각적 체험과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감콘텐츠 전시를 세 가지 테마로 선보인다.

첫 번째 테마는 벽면을 가득 채운 LED 화면으로 만나는 프로젝션 맵핑관, 두 번째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 생생하게 즐기는 체험형 미디어아트관, 세 번째는 기술과 접목한 가상융합 공연관이다.

강이연 작가는 방탄소년단의 안무와 팬클럽 아미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한 '비욘드 더 신(Beyond the Scene)'과 인간에 대한 자연의 경고를 담은 '노 마더 네이처(No Mother Nature)' 작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 더 신(Beyond the Scene)'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한국이 대표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선보인 실감콘텐츠 전시회 '한국 : 입체적 상상(Korea : Cubically Imagined)'에서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별 전시작품으로는 권아람 작가가 8개의 전시 참가기업들의 작품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미디어아트 설치 작품 '더 게이츠(The Gates)'도 전시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한 경우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관람 방법 등은 콘진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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