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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도 키운 왈라비, 스스로 차 문 잠가 갇혔다 구조

등록 2021.12.09 1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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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반려동물 왈라비, 차 안에 갇혀있다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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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벨기에)=AP/뉴시스] 지난 2013년 7월 왈라비가 벨기에 그랜드 핼릿의 한 정원에서 왈라비가 풀을 뜯고 있다. 2013.7.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재민 인턴 기자 =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 그레이엄에서 '어리석은' 왈라비 한 마리가 스스로 자동차 문을 잠가 차 안에 갇혔다가 구조됐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지역 매체 키로티브이(KIRO-TV)에서 보도했다.

한 커플이 반려동물 왈라비와 외출하던 중, 왈라비 사료 등을 사기 위해 가게에 잠시 들렀다. 그들은 금방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해 자동차 열쇠를 차 안에 두고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왈라비가 스스로 차 문을 잠가 자동차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엄 소방관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 왈라비를 구출해 주인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소방관들은 그가 '이국적인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언급했다.

왈라비는 캥거루과의 한 종류로, 본래 호주와 뉴질랜드에 널리 분포한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미국 일부 주에서 왈라비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이 합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인사이더는 미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도 1957년과 1962년 팬들에게 왈라비를 선물 받아 반려동물로 키운 바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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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 워싱턴주 그레이엄에서 한 커플이 키우는 왈라비 한마리가 스스로 자동차 문을 잠궜다가 차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 그레이엄 소방관들은 비상 잠금 신고를 받고 출동해 왈라비를 구출했다. (출처 : 그레이엄 소방서 인스타그램) 2021.12.09.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eamin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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