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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웨이브릿지와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개발 MOU

등록 2021.12.09 12: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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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FSN은 퀀트 알고리즘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웨이브릿지와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웨이브릿지는 이태용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영입 이후 가상자산 지수 '웨이브릿지 인덱스(Wavebridge Index)'를 개발했다. 퀀트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산출된 데이터 웨이브릿지 가상자산 지수는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블룸버그의 온라인 증권 거래 소프트웨어 블룸버그 터미널(Bloomberg Terminal)에 공급되는 등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FSN은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디지털 자산 인덱스 펀드 ▲디지털 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다양한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웨이브릿지가 개발한 가상자산 지수와 기존 제도권 금융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각종 투자 알고리즘을 블록체인 사업 부문에 다양하게 접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특히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투자가 적극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공동 개척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상석 FSN 각자대표는 "최근 태국에서는 태국 최대 은행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수하는 등 제도권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및 디파이 영역 확장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금융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혁신을 이뤄내는 웨이브릿지와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력과 조직을 갖춘 FSN의 협력은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전통 금융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들을 출시하고, 나아가 아시아 넘버원 종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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