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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 싸이월드제트 시리즈A 투자 참여

등록 2021.12.09 12: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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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CBI(씨비아이)가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CBI는 싸이월드제트가 최근 진행한 80억원의 시리즈A 투자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CBI 관계자는 "싸이월드 콘텐츠 바탕의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싸이월드제트 투자를 결정했다"며 "싸이월드제트 주요 임원이 CBI의 경영에 직접 참여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1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싸이월드제트의 김태훈 COO, 강희준 이사, 권혁건 이사 등 3인이 CBI의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CBI는 싸이월드와 함께 사진 170억장, 동영상 1억5000만개, 다이어리 11억개, 포스팅 68억개를 회원 스스로 NFT로 등록하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셀럽들이 돈을 버는 구조인 인스타그램과 달리 3200만 회원들이 자신의 IP(지적재산권)를 NFT로 등록해 싸이월드 플랫폼에서 경제적 이익을 취하게 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NFT를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오픈형 사업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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