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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165명 확진…당진시 '일상회복 잠시 멈춤' 당부

등록 2021.12.09 13: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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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최근 일주일간 16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9일 재택치료추진단 전단(TF)팀 구성 등 대책에 이어 시민들에게 일상회복 잠시 멈춤을 당부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날 오전 14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재편을 지시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지역에서 1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진지역에서는 목욕탕과 학교, 기업체 등 집단 감염에 따른 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자가격리자 폭증에 따른 철저한 전담 모니터링 관리와 백신 추가접종의 안내, 식당·카페, 학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추진단 TF팀을 구성해 재택치료인프라반, 건강관리반, 격리관리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한다.

김 시장은 "최근 확진자 증가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방역 대응 및 재택관리, 인력재배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없는 조치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각종모임과 행사, 이동 자제 및 적극적 백신 접종 등 전 시민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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