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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코로나19 확진 발생…삼성·오리온·인삼공사도 검사

등록 2021.12.09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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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수 아닌 선수단 내 인물 양성 판정

KBL "현 시점에선 중단 고려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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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미소 기자 = 9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의 경기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다.  2021.10.09.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 선수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LG를 포함해 상대했던 팀까지 총 4개 구단이 검사를 받는다.

9일 KBL에 따르면, LG 선수단 내에서 선수가 아닌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기 증세가 있어서 확인 차원에서 선제 검사를 받았다가 이날 오전 양성 결과를 받았다.

LG는 이달 초부터 원정 일정을 보냈다.

선수단과 함께 생활한 해당 인사의 확진으로 선수단은 물론 상대했던 구단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

KBL은 지난 3일 LG와 대결했던 안양 KGC인삼공사를 시작으로 서울 삼성(5일), 고양 오리온(8일)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지침을 내렸다.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KBL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리그 중단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거나 규모가 커질 경우, 추후에 검토할 부분이다"고 했다.

KBL에선 지난 시즌 방송 관계자, 임직원 그리고 비시즌 삼성 선수단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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