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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발대식…온·오프라인 홍보

등록 2021.12.09 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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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요찬(좌측 다섯번째) 사업 단장 등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안요찬(좌측 다섯번째) 사업 단장 등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전날 교내에서 안요찬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재학생 7명으로 구성됐다. 혁신공유대학 교과과정,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학생들 참여를 독려한다. 또 학생들 의견이 사업 수행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바이오헬스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올해 정부가 중점 추진중인 디지털 뉴딜 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인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공유대학사업’의 바이오헬스 분야로, 대전대와 우송대, 단국대 등이 컨소시엄을 구축해 참여하고 있다.

 안요찬 사업단장은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맞아 국가적으로 재원을 투자해 진행하는 혁신공유대학 사업 확산을 위한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해주신 단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으로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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