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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전국 1위

등록 2021.12.09 13: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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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가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9일 도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측정 결과, 지난해보다 0.25점 상승한 8.67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1등급에 선정됐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중에 충북이 유일하다. 도는 지난 3년 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청렴도 측정 결과가 등급제로 전환된 2010년 이후 충북도가 1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외부와 내부 청렴도 점수가 모두 향상됐다. 외부 청렴도는 부패경험 관련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부패인식 점수도 고르게 올랐다.

내부 청렴도는 청렴 문화와 업무 청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도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매년 수립해 추진한 것이 성과의 밑거름이 된다는 분석이다.

청렴 후견인제 운영, 사전 컨설팅감사 강화,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등의 시책도 요인으로 꼽힌다.

임양기 충북도 감사관은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든 것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욱 청렴한 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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