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천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 달성

등록 2021.12.09 14:21: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사천=뉴시스] 김윤관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국민권익위에서 전국 59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9일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8.14점, 내부청렴도 8.65점, 종합청렴도 8.28점을 받았는데, 전국 시 평균 7.96점보다 0.32점이나 높았다.

특히, 성과중심의 공정한 인사와 소통 문화 확산으로 내부청렴도 중 조직문화와 인사업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권익위에서 매년 시행하는 청렴도 평가는 내·외부 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후 부패사건 발생 등의 감점 요인을 반영해 산출한다.

시는 올해 초부터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민원, 예산, 인·허가 등 취약분야 집중분석과 함께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올해 추진한 청렴시책으로는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간부공무원 청렴방송 ▲부서별 청렴지킴이 지정 ▲청렴콘서트 실시 등이 있다.

특히, 갑질문화, 부당한 업무지시, 부적절한 예산집행 등의 관행에 대해 철저히 관리·감독에 나서는 등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도 2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