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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바이오텍, 음식물처리기 '멈스' 총판계약 체결

등록 2021.12.09 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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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창바이오텍이 바이오 음식물처리 사업을 본격화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한창바이오텍은 생활·주방 전문기업 멈스와 바이오 음식물처리기 '멈스'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멈스는 친환경 액상 미생물을 사용하는 미생물분해방식의 처리기다. 발효과정을 거쳐 24시간 내 음식물쓰레기를 상당량 분해하며 음식물을 가는 분쇄식이나 부피를 줄이는 건조식과 달리,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아 환경 친화적이다. 분쇄건조기 대비 전기요금이 낮아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총판계약으로 한창바이오텍은 홈쇼핑,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친환경 기술로 제작된 멈스의 총판을 담당해 지속적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정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멈스의 음식물 처리기는 기존 분쇄식, 건조식 대비 잔여물이 환경 친화적, 경제성을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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