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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윤소호, 팩션 뮤지컬 '팬레터' 합류

등록 2021.12.09 15: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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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일 코엑스아티움 개막
5인조→7인조 라이브 밴드로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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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뮤지컬 '팬레터'에 추가 캐스팅된 이규형('김해진' 역), 윤소호('정세훈' 역). (사진=라이브 제공) 2021.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규형, 윤소호가 뮤지컬 '팬레터'에 추가 캐스팅됐다.

9일 공연 제작사 라이브에 따르면, 2016년 초연된 '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팩션(Faction·팩트(Fact)와 픽션(Fiction)의 합성어)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 비밀에 싸인 천재 여성작가 히카루가 주인공이다. 세 인물을 주축으로 순수 문학을 향한 문인들의 예술혼·사랑이 매혹적으로 그려진다.

당대 최고의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에 김경수, 윤나무, 백형훈과 함께 이규형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 팬레터 무대를 마지막으로 군복무에 임했던 윤소호는 작가지망생 '정세훈' 역을 맡았다. 려욱, 문성일, 박준휘, 김진욱도 '정세훈' 역에 함께 캐스팅됐다.

문학에 대한 욕심과 소유욕이 강한 여성으로 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 역에는 소정화, 강혜인, 허혜진이 열연할 예정이다. 히카루는 세훈과 해진의 뮤즈 같은 존재로 작품의 키를 쥐고 있는 매혹적인 인물이다.

'팬레터'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개막하며, 내년 3월20일까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네 번째 시즌으로, 당초 계획했던 5인조 밴드에서 7인조 라이브 밴드로 구성을 늘렸다. 드럼, 베이스, 일렉·어쿠스틱 기타, 건반, 비올라, 첼로, 바이올린 등의 섬세하면서도 생생한 연주가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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