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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삼성디스플레이와 206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공급계약

등록 2021.12.09 15: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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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SAMSUNG DISPLAY VIETNAM CO.,LTD.)과 206억원 규모의 OLE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3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0일까지다.

영우디에스피가 이번에 공급하는 검사장비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구성하는 셀과 모듈, 패널의 불량 여부를 판별하는 장비다. 비전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AI) 검사기술을 적용해 검사공정의 자동화 및 불량품 검출 품질 향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국내외 업체들의 신규 투자 확대 기조로 당사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OLED를 비롯해 QNED, QD OLED, 마이크로LED 등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해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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