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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청호 원수·정수장 수돗물서 병원성 미생물 미검출"

등록 2021.12.09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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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지북정수장.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원수와 정수장 수돗물에서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해 크립토스포리디움, 지아디아 난포낭 등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시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법에 따라 대청호 원수와 정수장 수돗물의 병원성 미생물을 매년 2차례씩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 유충 사태를 대비한 상수도시설 일제 조사에서도 유충 등 이물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 방충망 보강, 염소·오존 투입량 증가, 여과지 세척주기 단축 등 수돗물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지역 수돗물은 지북정수장과 미원정수장, 낭성정수장, 광역정수장(수자원공사)에서 공급되고 있다. 지북정수장과 광역정수장은 대청댐 물을, 미원정수장과 낭성정수장은 지하수를 각각 원수로 사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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