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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명품 '함양곶감' 초매식 갖고 본격 출하

등록 2021.12.09 15: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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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왕의 곶감' 기상여건 좋아 예년보다 품질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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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은 9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 경매장에서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생산자, 중매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 명품 '함양곶감’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초매식을 시작으로 함양곶감은 내년 1월 2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13회 경매가 열려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되며, 농협담당자 및 곶감법인 임원들의 철저한 검수로 반시곶감, 떫은 곶감, 냉먹은 곶감은 반입이 금지된다.

함양곶감은 지리산의 청명한 바람으로 자연 건조시켜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육질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 고종황제의 진상품으로 올라 지금까지 그 명성과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올해는 곶감이 생산되는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기상 여건이 좋아 예년보다 고품질의 곶감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곶감 초매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6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해 함양곶감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 공략을 위해 내년 1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곶감특판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리산 명품 함양곶감 홍보 및 판매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곶감은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함양곶감이 대한민국 명품 곶감으로 인증 받고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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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함양곶감 초매식.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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