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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확산세…부산, 역대 하루 최다 283명 감염

등록 2021.12.09 15:32:03수정 2021.12.09 1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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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9일 부산진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용 검체를 채취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09.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역대 하루 최다 코로나19 확진자 기록이 또다시 경신됐다.

부산시는 9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8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만824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 역대 하루 최다 확진 규모인 지난 8일 0시 기준 253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자정까지 집계가 더해지면 하루 3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확진자 중 감염원 불명 사례 166명, 접촉자 116명, 해외입국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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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9일 부산진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용 검체를 채취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09. yulnetphoto@newsis.com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북구 종합병원 4명(누적 32명), 수영구 종합병원 3명(누적 38명), 남구 초등학교 3명(누적 20명), 영도구 목욕장 3명(누적 59명), 동래구 주간보호시설 3명(누적 29명), 영도구 어린이집 2명(누적 30명), 서구 목욕장 2명(누적 22명), 북구 실내체육시설 1명(누적 10명)이 각각 추가로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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