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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北 핵·미사일 위협 대응용 전략적 억제능력 강화"

등록 2021.12.09 15:36:58수정 2021.12.09 1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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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국방연구포럼 국방정책 세미나
"한미 양국, 맞춤형 억제전략 강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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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12.07.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욱 국방장관은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억제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글로벌국방연구포럼 국방정책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우리 군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억제 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53차 SCM(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억제전략 등 동맹의 억제·대응 능력을 발전·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서 장관은 북한 동향에 관해 "북한은 미사일, 잠수함 등 신형 무기체계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북핵 문제는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진전시켜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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