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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안전확보 최우선" 태권도재단, 특별점검 진행

등록 2021.12.09 16:01:19수정 2021.12.09 16: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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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내에서 운영하는 모노레일에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 특별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2021.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내에서 운영되는 모노레일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 특별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 이사장과 재단 시설관리담당자, 태권도원운영관리주식회사(자회사), 모노레일 제작사가 함께한다. 점검은 지난달 30일 모노레일 비상제동 시스템에 이어 모노레일 선로인 레일을 중점 확인한다.

이를 위해 모노레일 운행이 중지된다. 모노레일 제작사의 궤도 부문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진행해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여기에 재단과 자회사는 모노레일 비상구조 훈련을 병행한다. 훈련에는 고객이 탑승한 채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모노레일 운전자의 상황 대처와 지원팀 출동, 안전한 대피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원 모노레일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운영한다”면서 “탑승객들이 안전하게 태권도원과 덕유산, 백운산 등의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모노레일을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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