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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與와 차별없는 퍼주기 포퓰리즘으론 못이겨"

등록 2021.12.09 15:57:32수정 2021.12.09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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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퍼주기 대선정책 국민선택 모호해져"
"재정확장 정책으로 文답습하면 암담"
"지금 필요한 건 돈 버는 경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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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민주당과 차별없는 퍼주기 대선정책을 채택한다면 국민들의 선택은 더욱 모호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보들이 모두 비리에 연루돼 있는 대선인데 정책마저 차별없는 퍼주기 포퓰리즘으로 비슷해진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길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는 국민의힘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손실보상 50조+α와 사회 각 분야 재건 기금 50조 이상 등 100조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한데 대한 비판이다.

홍 의원은 "다음 정부가 무분별한 재정확장 정책으로 또다시 문정권을 답습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암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돈 버는 경제정책이지 돈 퍼주는 재정정책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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