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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토목문화대상'에 정충기 교수·한명식 대표 선정

등록 2021.12.09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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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토목학회, '제20회 송산토목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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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산토목문화대상 시상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토목학회(회장 이승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제20회 송산토목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송산토목문화대상은 고(故) 송산 김형주 선생의 기탁금으로 조성된 상으로, 토목기술의 발전 등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토목분야 최고권위의 상이다.

학술부문에는 정충기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기술부문에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충기 교수는 지난 30년간 서울대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에 재직하면서 토목, 지반 분야의 대표적 학자이자 전문가로서 교육과 학술적 측면뿐 아니라, 학회와 정부 및 공공 기관의 위원회 활동, 언론 기고를 통해 토목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한명식 대표이사는 40여 년간 엔지니어링 분야에 종사하면서 국가 기간사업의 다수 프로젝트에 설계자, 감리자, 사업개발자, 경영자로 참여하는 등 국가엔지니어링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했다.

이승호 회장은 "송산토목문화대상 시상식을 계기로 학회 안팎에서 토목공학의 성과와 가치를 되돌아보면서 토목공학의 혁신과 건설의 미래에 대한 담론이 풍성하게 논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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